이번 포스팅은 지난번 어떠한 방식으로 Go코드를 구조화해야 하는가?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Go 소스 코드의 구조화에 대한 고민의 연장선입니다.
계속 읽기최근 회사에서 Go 언어를 활용하여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할 기회가 생겼는데 추후 코드의 유지 관리를 고려해볼 때 Go 언어의 소스 코드 구조를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이 생겼습니다.
계속 읽기뭐하는 놈인지는 알고 쓰자 시리즈의 세번째 주제는 CMake
입니다.
뭐하는 놈인지는 알고 쓰자 시리즈의 두번째 주제는 boost io_context::run 함수를 실행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
입니다.
뭐하는 놈인지는 알고 쓰자 시리즈의 첫번째 주제는 boost io_context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L3 스위치에서의 Ethernet 스위칭 과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계속 읽기이번 포스팅에서는 The Art of Debugging with GDB, DDD and Eclipse의 Chatper 4 WHEN A PROGRAM CRASHES 내용을 번역해보았습니다. 해당 챕터의 앞부분에서는 가상 주소 공간에서의 페이지(page)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고 seg fault가 발생하는 원인을 페이지(page)와 연관지어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계속 읽기이번 포스팅에서는 인텔 Hyperscan 레퍼런스 가이드 번역에 이어서 Hyperscan API를 직접 사용하여 정규 표현식 패턴 매칭을 수행하는 샘플 코드를 작성하고 테스트 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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