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지난번 어떠한 방식으로 Go코드를 구조화해야 하는가?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Go 소스 코드의 구조화에 대한 고민의 연장선입니다.
계속 읽기최근 회사에서 Go 언어를 활용하여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할 기회가 생겼는데 추후 코드의 유지 관리를 고려해볼 때 Go 언어의 소스 코드 구조를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이 생겼습니다.
계속 읽기뭐하는 놈인지는 알고 쓰자 시리즈의 세번째 주제는 CMake
입니다.
뭐하는 놈인지는 알고 쓰자 시리즈의 두번째 주제는 boost io_context::run 함수를 실행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
입니다.